- 국내축구 축구잡담
모리뉴 위기, 548억 공격수 침묵+빅6에 무승
로마는 화력 배가를 위해 올여름 첼시에서 타미 아브라함을 데려왔다. 4,000만 유로(548억 원)를 썼다. 아브라함은 피오렌티나와 세리에A 1라운드 개막전에서 2도움을 기록, 살레르니타나와 2라운드에서 후반 24분 데뷔 골을 신고했다. 9월 24일 우디네세와 5라운드에서 결승 골을 뽑아냈다. 그러나 이후 한 달 넘게 리그 득점이 없다.
아브라함과 스테판 엘 샤라위,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2골에 머물러 있다. 카를레스 페레즈, 엘도르 쇼무로도프, 니콜로 자니올로는 무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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