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리버풀MF 케이타, '또' 햄스트링 부상… 최대 6주 결장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부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문 사이트 운영자 벤 디너리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각) 케이타의 부상 정도에 대해 수술을 요하진 않지만 최대 6주 정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또 "케이타는 리버풀에 와서 줄부상을 당했다"며 "지금까지 대퇴부, 햄스트링 등 계속해서 부상이 생겨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대표 휴식기 전후로 숨 돌릴 시간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7/000075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