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감독 경질 걸고 한판 "두 팀 모두 지면 포체티노가 1순위"
패배가 곧 감독 경질을 뜻하는 가운데 후임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 밑에서 전성기를 누렸고 맨유도 오랫동안 지켜봤던 지도자다.
영국 매체 '스포팅라이프'도 "누누 감독과 솔샤르 감독은 엘리트와 거리가 멀다. 최고의 감독들은 압박, 포지셔닝, 파이널 서드에서의 조직적인 움직임을 부지런히 가져간다"며 "누누 감독과 솔샤르 감독이 해고될 경우 포체티노 감독이 1순위 타깃이 되는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정리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158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