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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격년제' 이어 '오프사이드 자동화' 추진...2022년부터 실험
FIFA는 오프사이드를 자동화를 허용하는 효과적인 장치를 2022년부터 배치하는 것이 목표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사용할 수준이 되는지는 아직 의문이다. 보통 변화는 2022년 3월에 실험되고 2023년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오프사이드는 부심과 비디오 판독(VAR) 시스템이 잡아내고 있다. 본격적으로 상용화 된 건 2018년부터다. VAR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사용됐고 이후 유럽 리그에서도 적용됐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27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