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싱가포르 언론] 싱가포르리그 우승한 김도훈감독, 송의영 코멘트
김도훈 감독 : 다른팀들은 다음 시즌에 우리에게 더 강하게 도전해올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발전해서 모든 경기를 이길수있도록 노력하고 우리의 축구를 즐겨야한다. 우리는 항상 우승하는 그런 팀이 되야한다. 내년은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족적을 남기고싶으며 강한팀들을 상대로 우리를 증명하고싶다.
송의영 : 한편의 드라마같다. 나는 항상 팀에 도움이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해왔으며 싱가포르 대표팀에게도 도움이 될수있을거라 믿어왔다. 그리고 지금 나는 싱가포르 챔피언이 되었으며 올해는 시민권도 땄다.
https://www.tnp.sg/sports/singapore-football/lion-city-sailors-set-sights-asia-after-winning-first-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