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조지 컬킨] 열심히 근본 되새기는 중인 뉴캐슬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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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스테블리:
"왜 앨런 시어러의 동상이 경기장 부지 밖에 방치되어 있는 지 항상 의문이었다. 바뀌어야하고 바뀔 것이다. 그리고 어째서 케빈 키건에 대해선 다들 관심을 갖지 않는가?"
*마이크 애슐리 시절 앨런 시어러와 케빈 키건이 구단으로부터 큰 존중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바로잡겠다는 의지 표현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