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뤼디거, 첼시에 ‘주급 1억 6천→6억 4천’ 인상 요구
미러에 따르면 뤼디거는 첼시에서 10만 파운드(1억 6천만 원)의 주급을 받는다. 첼시는 14만 파운드(약 2억 3천만 원)의 재계약을 제안했다. 그러나 다른 팀의 관심을 알고 있는 뤼디거가 ‘역사상 가장 비싼 수비수’가 되길 바란다.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가 영입을 기대하고 있다. 40만 파운드(6억 4천만 원)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157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