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토트넘, '6위 좌절 시' 위약금 없이 누누 감독 경질 가능
영국 '더 애슬레틱'은 4일(현지시간) "다니엘 레비 회장은 누누 감독과의 계약서에 올 시즌 계획한대로 성적이 나오지 않을 경우 토트넘에 유리한 조항을 포함시켰다"면서 "토트넘은 누누 감독과 2년 계약을 맺었지만, 6위 안에 들지 못하면 위약금 없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36/0000049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