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니콜라오를 박든 전세진을 박든 권창훈을 박든 김건희 돌아와서 김건희를 박든

기동력 바탕으로 공격 짜놓은 거 이제 상대팀들이 충분히 파악을 한 거든

전반적으로 체력 빠져서 안되는 거든

어차피 결과는 안 통하는 건데 그게 니콜라오 고집한다고 풀리나

어차피 이럴 거 염기훈 왼발이든 제리치 한 방이든 킥력 바탕으로 노리는 공격이 차라리 낫지

전방압박 수비는 염병 좀 그만하고 걍 뒤에서부터 다시 잡고 좀

언제까지 뒤에서 지랄 나는 거 앞에 희생시켜서 잡으면서

앞에서도 알아서 잘 하길 바라는 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