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황인범은 스테미너 조절하는 법을 모르는게 아니라..
프로 몇년차인데 스테미너 조절하는 법을 모를리가..
아는데 국대 국가대표로 간거라 헌신모드로 오버페이스 하는거라고봄
밴쿠버에서도 국대처럼 뛰다가 노이로제 걸렸는지
카잔 가고 나선 웬만하면 자기할거만 자기 마크나 수비 지역만 수비하고,
공수전환시에도 스피린트해서 오버래핑 나가있는데
동료가 팀플 안하고 뻘짓하다가 뺏기면
그 동료가 바로 수비가담하지 황인범이 방향 바꿔서 다시 스프린트하거나 그러진 않음
요약하면
국대가기 바로 전 리그 경기에서 햄스트링 입질 와서 교체된 선수가
국대 경기에서 체력 늘릴려고 한계 도전한다거나
스테미너 조절 방법을 몰라서 그런다거나 하는건 아닌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