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어린 재능들과도 재계약 들어간 레알 마드리드
미겔 구티에레스, 세르히오 아리바스와 재계약 성공.
미겔은 24년까지 계약기간은 그대로인 대신, 주급과 바이아웃 인상
아리바스도 주급과 바이아웃 인상 + 5년 재계약. 바이아웃은 기존 30m->50m으로 상향.
아리바스가 1군 팀으로 승격할 시 100m으로 늘어나는 조항이 있다고도 함.
이외에도 코르테가나는 구단이 안토니오 블랑코와 마빈 박과도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거의 근접했다고 보도.
현재 미겔은 지난 베티스전 승리의 1등공신일 만큼 잘하고 있으며, 블랑코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음.
아리바스는 미겔과 함께 2부리그에서 휩쓸고 다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