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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 홀란-호날두 조합 가능? 맨유 영입 추진 계획
만 21세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영입은 곧 원톱 공격수 자리를 10년 동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맨유는 당장 원톱 자리에 호날두와 에딘손 카바니가 있어 걱정 없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적지 않은 나이고, 계약 기간도 짧다. 미래를 위해서 홀란 영입은 필수다.
맨유도 홀란과 호날두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홀란 역시 호날두와 한 팀에서 뛰게 된다면 많은 걸 배우며 더 성장하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