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지난번에도 썼지만 대상포진은 편차가 매우 크다
안아프면 부은 여드름정도로 아프고
아프면 머리속을 누가 후벼파는 것처럼 아프다
사람마다 편차가 매우 크지만 의사의 처방은 확실히 쉬라는 것임
그렇다고 해도 부위가 흔한 가슴부위라거나
증상이 심해지지 않는다면
본인이 뛸 수 있다고 충분히 생각할 정도가 됨
물론 나는 문선민의 증세가 어떤지 알 수 없으나
대상포진이라고 앞뒤 안가리고 현업을 쉬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