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바히드 할리호지치 :: 지예시는 지난 두 번의 소집에서 훈련을 받지 않았고, 자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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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출전권을 놓고 싸우는 국가대표팀 선수처럼 보이지 않았음"
"내 감독 커리어 중 처음으로 훈련을 원하지 않고 부상을 주장하는 국가대표팀 선수를 보았음"
"비록, 테스트 결과에서는 그가 경기에 뛸 수 있다는 소견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참지 않을 것. 내가 모로코 대표팀에 있는 한 이런 행동은 용납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