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내가 북패 지금 상황에서 제일 듣기 싫어하는말
욘스한테 이렇게 지원해줬으면.. 하는 가정.
연봉 15억짜리 페시치 물어다줬고
김진야 7억 주고 데려온거 욘스고
1년째 무직인 브라질산 씹돼지년 연봉 억단위로 주고 데려온것도 욘스고
여름이적시장에 펠리페 "사줘" 무고사 "사줘" 고집피운것도 욘스임.
기성용 거절한것도 욘스임.
그리고 북비씨 왈, 욘스는 적이 많아서 이렇게 영입 못한다.
욘스한테 지원 결코 적게해준적 없고
욘스 선수영입할때 무리수 던지고 고집 많이 피움..
물론 첫시즌이라 특히 팍팍 밀어준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욘스가 무슨 북런트한테서 외면받거나 없는 살림에서 꾸역꾸역 버틴게 아님;;
히풋에서 그랬지 프런트에 대한 감독의 영향력은 전 구단중에 욘스가 가장 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