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10월 3일 전까지 바꿔" 아스널, 아르테타에게 최후 통첩…후임으로 콘테 고려
아스널이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데드라인을 통보했다. 10월 초까지 반등하지 않으면 아스널 감독은 바뀐다.
결국 아스널도 칼을 빼 들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은 아르테타에게 10월 3일 브라이튼전 전까지 경기 내용과 결과에서 반전을 만들어야 한다고 통보했다. 그러지 않으면 아르테타가 감독직에서 내려와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벌써 후임 감독도 물색 중이다. 지난 시즌 인터밀란을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끈 안토니오 콘테가 유력하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315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