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첼시-맨유-맨시티, '세네갈 대형 유망주' 잡기 위해 경쟁...누구길래?
굵직한 클럽들의 시선이 한 곳에 집중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가 세네갈 출신의 유망주를 두고 영입 경쟁을 벌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5일(한국시간) "FC 메스의 스타 파페 사르(18)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메스에 혜성처럼 등장한 사르는 단숨에 1군 자리를 꿰찼다"라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24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