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영입떄도 그렇고 뭔가 쫓기는 느낌.

강원에서 축구하는게 별로 재미없는 느낌.

축구를 하고싶은게 맞는건가.

그냥 일로 하는 건가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요 몇경기는 좀 재미느끼고 하는 듯한 표정임.

부담감도 좀 내려놓은거 같고.

그래서 보는 나도 요즘은 마음이 편한거 같음.

날려 먹든, 여전히 집중 못하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