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축구 천재’ 메시, PSG 입단하면서 암호화폐도 받아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34)를 영입하면서 암호화폐(가상화폐)까지 연봉에 포함시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BBC, 로이터통신 등 해외매체들은 13일 PSG가 메시의 연봉 패키지에 상당 부분 ‘PSG 팬 토큰’을 포함시켰다고 보도했다. 메시의 계약 조건은 2년에 연봉 4100만 달러(약 479억 원), 계약금 3000만 달러(약 350억 원)로 알려진 가운데 약 400억 원 이상을 암호화폐로 받았을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20/0003375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