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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바란 영입...몇 시간 안에 '옷'피셜까지?
이적시장 사정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등에 따르면 바란은 두 번째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쳐가는 중이며 이적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불과 몇 시간 내에도 맨유가 공식 뉴스를 내놓으리란 게 이들 설명이다.
이에 따르면 맨유와 바란은 4년 계약에 1년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넣었다. 기본 3,400만 파운드(약 541억 원)에 옵션 포함 최대 4,200만 파운드(약 669억 원)까지 이적료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216/0000115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