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엑토르 고메스) 이강인 상황 업데이트 )아문트펌)
마르쿠스 안드레 딜에 정통한 소스에 다르면 최근 발렌시아가 오퍼한 금액은 거의 5m에 가까운 금액. 하지만 미래에 대한 옵션은 포함 안된
- 바야돌리드 호나우도 구단주는 더 많은 돈을 원하지만 이미 바야돌리드측에서 5m의 고정금액에 끌리기 시작했음
- 양 구단의 차이는 발렌시아가 오퍼금액을 올리거나 추후 옵션을 포함으로 합의될수 있을듯
- 협상은 계속 잘 진행되고 있으며 협상 당사자들은 완료지을 수 있다고 보고있음
- 보르달라스가 영입을 원하는 선수라 배팅한 이름인데 피터림도 선수를 사주고자 하기 때문
- 마르쿠스 안드레의 영입은 문제가 있는게, 이전 정보와는 다르게 안드레는 스페인 국적이 없고 논EU임
- 즉 발렌시아는 알데레테, 막시, 이강인 중 한명을 내보내지 않으면 안드레를 등록할 수가 없음
- 피터림은 재계약을 원하지 않는 이강인을 봐주지 않고 떠나야할 선수를 이강인으로 완전히 결정했고 일주일전 이강인을 이번 여름에 보내기로 결정을 내렸음
- 하지만, 한국에서 발렌시아로 복귀를 기다리고 있지만 개막전 전까지 오기 힘들것으로 보이는 이강인은 여전히 미래를 해결하지 못했고, 이적시장 마감까지 21일이 남은 현재 이강인에게 이번 여름 얼마간의 금액을 지불하는 팀을 찾는것보다 남은 1년 계약을 다 채우는데 가까움
- 이 상황이 발렌시아를 복잡한 상황에 빠지게 만들었음.
- 이강인은 지금까지 보르달라스 체제에서 불린적도 없고 고려하지 않았던 선수인데, 구단에게 경제적으로 흥미로운 이적을 찾는 것은 허락하지 않고, 논EU 선수 영입 옵션 또한 닫고 있기 때문
- 발렌시아는 여름내내 이강인을 이적시킬 방안을 찾고자 했지만 방법을 찾지 못했음
- 여러 스왑딜 제안이 있었고 몇몇 딜은 양 구단간 합의에도 근접했지만 당연히 선수의 승인이 있어야하기 때문에 완료되지 못했음
-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이적을 원하지만 점점더 복잡해지고 있고 발렌시아가 논EU선수와 협상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이강인이 떠나지 않는다면 이적을 강요하거나, 자유계약으로 보내거나, 가능성은 없다 보이지만 배제된 방안은 아닌 막시를 보내거나 해야됨
- 발렌시아가 마르쿠스 안드레 영입에 배팅을 하면서 논EU문제로 사실상 이미 아람바리, 레르마, 양헬 에레라와 같은 논EU 선수들도 배제되었음
요약: 구단에서 이강인 팔려고 하고 실제로 몇몇딜은 합의까지 됬는데
선수가 거절하고있음
안드레 살려면 이번여름에 이강인or막시를 팔아야함
출처:https://amunt.kr/football/1184063
사견) 이강인 지 가고싶은데 보내달라고 구단하고 싸우는중 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