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라포르타가 공약 못지키긴 했다만
본인이 할 수 있는 내에선 그래도 잘 대처했다고 생각함
메시랑 재계약 하는것도 규정땜에 쫑난거지 사실상 확정 단계까진 갔었고
쿠뎀그도 방출하려고 했으나 이새끼들 연봉땜에 사갈 팀이 없던거였고
일부 선수들한테는 재계약 하면서 연봉 삭감 제안해서 어떻게든 상한선 줄이려고 노력했으니깐....
거기에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이라 관중 수입도 없는데 노진구가 병신같이 운영해서 더더욱 힘들 수 밖에 없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