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붕이의 이적시장 희망

1선 - 잭슨 브로야 + @ 

네이션스도 있어서 임대를 보낸다면 브로야보단 포파나가 맞는거같고 

비싼 오시멘 제외하면 라우타로랑 블라호비치인거 같은데 이제는 골 넣는 격수 보고싶어서 블라호비치

 

3선 -  엔조 + 카이세도, @ 

주전 엔조짝으로 카이세도는 무조건 데려와야 되고 라비아 같은 준주전급 추가로 영입해야될듯 

나머지 로테 한자리는 프리시즌보고 카사데이나 산투스 키워보거나 갤러거 8번 마개조? 

 

센터백 - 티실 콜윌 포파나 바디아실 + 찰로바

뎁스도 괜찮고 추가로 영입하면 콜윌 불만뜰거 같아서 딱히 영입은 없을듯 

몇년 전부터 라스트 댄스였지만 티실형 1년만 더 해줘  

찰로바는 제의 없으면 만능땜빵으로 남길만 할듯 

 

풀백 - 칠웰 쿠쿠 / 리제 구스토 

칠웰 리제 부상은 상수라 가장 애매한 곳 

영입은 애매하고 위기일때 유스 터지길... 

 

키퍼 - 케파 + @ 

지난 시즌 케파 폼 보면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감독마다 키퍼 바꾸고 싶어하는게 뭔가 있나 싶긴함 

돈 남으면 주전 하나 지를만 한거같음 

 

2선 - 무드릭 은쿤쿠 스털링 마두에케 + @ 

부상 잦은 마두에케랑, 적응 아직 못한 무드릭, 스털링은 스털링 

비싼 애들이라 또 영입하기도 애매하고 믿고가기에도 애매한듯 

베이가가 정배인거 같은데 프리시즌이랑 시즌 시작하고 너무 못하면 이적시장 마지막에 오버페이 하나 지를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