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은 시티의 비드가 내일 중으로 올 것이라 생각함.

웨스트햄이 제안 받은 것은 정식오퍼가 들어올때까지 확신은 못하지만 75+15 2분할이고, 아스날은 4/5분할.

정식비드가 제출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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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라이스의 런던선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인지하고 있으나, 아스날이 라이스를 위한 딜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라이스 또한 본인을 위한 다른옵션을 고려할 수 밖에 없음. (결국 라이스가 아스날로 이적하지 못한다면 웨햄 잔류를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은 이미 뒤집힘.)

아스날의 머뭇거리는 태도와 낮은 오퍼는 아스날이 라이스에게 약속한 " 아스날이 라이스 영입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가 " 를 앗아갔으며, 아스날은 이미 웨스트햄이 기대하는 오퍼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알고 있었기에 비드가 더 가까웠어야 한다 생각함.

Ex는 웨햄쪽 IT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