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랑 상황이 달라지는데, 당장 유럽 구단들의 스카우트 정보의 커버 범위가 달라지면서
이제 J리그에서 탑급 퍼포먼스가 아니여도 네덜란드,벨기에 리그에 진출하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아짐.
이게 단순히 J리그뿐만 아니라 K리그에도 영향을 끼치고있고
더 넓은 범위로 얘기하자면 남미의 에콰도르리그에서 뛰어도 가능하다는 얘기인데
당분간은 돈은 줄 수 있는 팀들이 더 우위에 있다고보긴함
그리고 구단들은 반대로 그만큼 어린 선수 잘 키우면 돈을 벌기 쉬운 상황이니 선수 키우라고 주장을 2년전부터 하던거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