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토날리가 나간다는게 지금 나한테는 꽤 충격적인게
1. 어릴때부터 밀라니스타, 브레시아 시절에도 밀란 좋다고 노래불러제낌
2. 인테르가 영입하고 싶다고 붙었을때도 따로 계약이 진행되진 않았으나 밀란이 붙자마자 계약 일사천리로 진행시킴
3. 계약도 임대 후 이적으로 왔는데 임대료를 10m이나 받음, 어떻게든 밀란에 가겠다는 의지
4. 임대후 이적으로 밀란에 합류했는데 당시 밀란 재정상황이 안좋아서 연봉도 깎고 계약
5. 밀란 이적 후 '내 오랜 꿈이 이루어졌다' 고 말함
6. 애초에 롤모델이 가투소
7. 가장 최근엔 말디니가 팀을 떠나서 아쉽지만 그래도 자신이 사랑하는 팀에 남을 것이라고 밝힘
근데 지금 이게 이렇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