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예전 드라마에 나온 대사인데 이거 실제라면 어떨거 같음?
여자주인공이 남자주인공한테 질려서 남자주인공 곁을 떠남
원래 여자주인공은 남자주인공을 이성적으로 좋아했음
남자주인공은 여자주인공을 가정부처럼 막 대했지만
암튼 나중에 알고보니 여자주인공이 생각한것과 다르게
스펙도 좋고 능력도 있는 그런 여자였음
다시 돌아왔을때 여자가 남자한테 이렇게 말함
저 선생님 좋아했어요
이러면서 자신은 최대한 존중은 바랬다면서
그러면서 저 후회 없어요
미련도 없어요 최선을 다했으니까
그러니까 이제와서 이러시지 마세요
저좀 내버려두세요
이런 이야기 들으면 욕 듣는 기분일까?
아니면 나한테 미련이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