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인천 겨울 이적시장 비하인드
1.김동민 대전에서 노렸었습니다 박지수 딜이 파토나고 접근했었고, 인천에게는 연봉 2배이상 제시해서 인천도 좀 적극적이지 못했는데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요구로 재계약.
2.김보섭은 강원행에 생각보다 근접했었습니다 하지만 인천이 최종 협상때 연봉 3배 올려주며 재계약 성공했습니다
3.무고사 대체 외인으로 협상했던 선수들:티아고,라스,헤이스 리스트에는 제카 선수도 있었습니다
4.이강현 광주행 당시 조감독님이 상당히 아쉬워했다고..
그냥 심심해서 풀어봅니다~ㅋㅋㅋ
출처: 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