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축구 축구잡담
소브리노: 이강인에겐 온통 축구뿐이다.
*이강인 절친 소브리노 인터뷰 내용.
친구들이 '쇼핑하러 가자'고 하면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는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축구, 축구'라고 말합니다.
"그는 매우 성숙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파티를 좋아하지 않고 외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라고 그들은 말합니다. 여자 친구도 없냐고 물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없어요. 게다가 한국 사람들은 여자 친구에 대해 매우 복잡하고 매우 이상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가 스타이기 때문에 그가 여자나 다른 사람과 데이트하면 한국에서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그를 최대로 괴롭힙니다. 한국 사람들은 직업적으로 최고의 위치에 있는 동안에는 파트너를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는 축구라는 주제 없이는 살고 싶은게 없을 걸요. 그는 전 세계의 모든 리그를 지켜보죠. 여기서 모든 리그라고 하면 어떤 모든 리그라고 묻겠죠? 그는 한국 대표팀 동료들도 다 보고, 자기 리그인 스페인 리그의 경기도 다 봐요. 축구, 축구, 축구만 보는 거죠. 하루 24시간이 온통 축구 뿐이죠. 우리는 또한 그에게 어떤 의미에서 그러한 연결을 끊으라고 말하고, 만약에라도 파티를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외출하고 싶지 않더라도 팀 저녁 회식에 가야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하고는 합니다.
그는 저에게 '야, 나는 이제 훨씬 더 차분해졌고, 더 많이 나가고, 다른 곳에 더 많이 가고, 그때처럼 축구나 한국 경기를 그렇게 많이 보지 않아'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