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0~60분 60분~90분 서로 좌우 반전된 형태
킥오프~60분까지의 구도
쓸데없는 압박 자제하면서 상하간격맞춤 미들듀오도 지근거리에서 볼받게 조정
(그때문에 카세미루가 할당된 영역을 적절히 맞출수 있었음)
DLC지역 선수들 수시로 자리스왑 DL 선수는 전방으로 많이 참여하지 않음
이러면서 래쉬포드 활동범위가 윙백처럼 됨으로써 60분동안 상하운동 열심히 함
이렇게 쓸거면 이 자리는 자주 교체해야되는 자리
60분이후 끝까지의 구도
정확히 60분까지의 구도와 좌우반전된 형태
다만 이때부터 또 전시즌 특유의 개좆같은 압박덕에 간격 벌어지기 시작
콜리어 배치로도 어림없음 왜냐면 선수의 문제가 아니거든
전체적인 압박 디테일이 구려서 어떤 선수를 쓰던 이 간격은 벌어지게 되어있음
펠레스트리는 뭐 저기 왜 썻나 싶었는데 별거없었음 완비사카 이적예정이라 선수없어서 끼워넣기인걸로 보이고 선수는 떠날듯
(그래서 골처먹고 별거없이 기용한 대가를 치루었고)
결론-여전히 먼가 본건 있는데 아직 겉핥기
선수가 문제일수도 있고 감독이 병신일수도 있고 뭐 선택을 내리는 후자쪽인거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