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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정용환 이름 걸고…장학회, 올해도 꿈나무에 희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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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유소년축구장학회(장학회) 송춘열 회장의 단골멘트이자, 이제는 부산 축구 팬들의 마음 속에 깊이 새겨진 명대사가 됐다. 장학회 행사장에서 이 목소리가 울릴 때면, 어린 선수들은 눈을 반짝이며 그가 남긴 기록과 정신을 떠올린다. 장학회는 지난 25일 오후 부산 이리스웨딩뷔페에서 ‘2025 정용환유소년축구장학회 후원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장학회는 21년째 고(故) 정용환 선수의 정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 축구 꿈나무를 위해 장학·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장학회는 정용환 선수의 이름을 걸고 2004년부터 후원회를 발족해 유소년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국가대표 레전드의 이름으로 시작된 작은 장학회가 지금도 부산 골목의 축구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것이다. 부산아이파크축구단은 장학회에 200만 원 상당의 축구물품을 후원했다. 제3회 정용환상 수상자인 이한도 선수가 장학회에 100만 원을 기부하는 훈훈한 장면도 연출됐다. 이 밖에도 성산에프티씨 김영명 대표이사가 100만 원을, 부산아이파크 서포터즈가 55만 원을 쾌척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진구을 이헌승 국회의원이 참석했고, 해양수산부 전재수 장관, 백종헌·정동만 국회의원은 축사와 영상으로 인사를 전했다.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 정종복 기장군수 등 정치인과 지역 기관 인사들도 참석해 인사를 전했다. 부산아이파크프로축구단 강민구 대표이사, 기장군민축구단 김영민 대표, 김호 감독, 최진한 감독, 정재권 인천유나이티드FC 테크니컬 디렉터, 부산아이파크 조성환 감독 등도 참석했다. 송춘열 회장은 “정용환 선수의 정신을 이어 지역 유소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국제신문 천동민 기자
딸기요거트 님의 최근 댓글
롯데도 일본쪽이죠 2025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