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설계하고 축구는 선수가 하지만

결국 대표도 결과로 증명해야

팬들입장에서는 강등이 코앞에 있는 상황에

예능출연이 안좋게 볼수밖에 없음

개축관련 유튜브 컨텐츠보면

대표랑 감독이랑 관계가 불편하고

선수영입에 대한 이견에

자신이 원하는 지도자를 코칭스태프에 합류시키려했음

성적하락이 감독의 능력과 비례한다고 보지만

전임대표때는 상스라인에서 놀던팀이 대표교체후

강등권으로 전략했다는거는 대표도 비난에 있어 자유로울수 없다고 봄

오히려 대표가 이영표이기에 욕먹어도 순한맛으로 먹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