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북서 노릴 만한 자원도 이제 없다. (강상우? 어따 박을라고)

 

일단 세컨 키퍼로 류원우 복귀하고 상무 3인방 김용환 심상민 허용준 복귀에 그 소문의 한명도 온다 하고

 

전체적으로 어린애들도 성장세.

 

이정도면 크베시치 타쉬 보내고 탑 포워드 하나만 보강해도 괜찮을 구성임.

 

송민규 껀 때문에 지금 눈치 보여서 이번에 또 에이스 보내긴 힘든 상황이고 이번 겨울에 이적자금 안풀면 김기동 감독 재계약은 물건너갈거라 일단 시늉이라도 뭐라고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