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그게 됐으면 승부조작범 사면사태 이후에 지금 회장이 자리보전 가능했을까? 국대 감독 선임도 좌지우지할 정도로 파워가 쎈데 선수가 최대한 반항해서 유럽나간 팀들 보면 하나같이 다 모기업이 현대가 아님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