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을 달고도 팀내 두번째로 많은 출전시간을 기록하며 리그 우승을 이끈 김민재. 하지만 독일 언론 스포르트는 팀내 세 번째로 낮고, 줄부상으로 6경기 출전에 그친 이토 보다도 낮은 평점 4.5점을 줬다.
출처:오늘의 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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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너무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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