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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은 그동안 J1에서 385경기, J2 113경기, J3 1경기에 출전하며 499경기를 뛰었다. 역대 J리그에서 500경기 이상 출전은 42명 있으며, 이 부문 1위는 감바 오사카에서 오래 활약한 미드필더 엔도 호닌의 776경기(J1 672경기, J2 104경기)다.

 

외국인 선수로는 센다이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전 북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양용기의 577경기(J1 297경기, J2 280경기)다. 김진현이 500경기를 달성하면 외국인 선수 2위가 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

 

김진현은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J리그 통산 500경기에 대해 “전혀 몰랐다”면서 “항상 팀에 공헌하고 스스로에게 납득할 수 있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세레소 오사카 모리시마 히로아키 사장은 “그는 세레소의 좋은 시대, 괴로웠던 시대를 다 아는 존재다. 입단 당시는 500경기는 생각할 수 없었겠지만, 이 숫자를 새로운 시작의 계기로 생각해줬으면 한다”고 덕담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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