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1. 회원 커뮤니티 행동에 따른 자동 포인트 트리거

행동 포인트 회수 조건 유효기간
회원가입 0
로그인 5
글 작성 10 작성 취소 시 회수
댓글 작성 3 작성 취소 시 회수
파일 업로드 0 업로드 취소 시 회수
파일 다운로드 (이미지 제외) 0
다른 사람 글 추천 1 작성 후 0일
다른 사람 댓글 추천 1 작성 후 0일
내 글 추천받음 1 작성 후 0일
내 댓글 추천받음 1 작성 후 0일

Tip: 더 다양한 행동에도 포인트 부여 기능 도입 준비중 

 

 

2. 메달·경쟁 시스템

  • 매월 1번씩 활동 트리거의 총합을 계산하여 메달을 수여합니다. 기존에 수여된 메달은 트리거가 높은 사람이 가져갑니다.

  • 메달은 총 50개입니다. 갯수는 주기적으로 증감됩니다.

  • 메달 종류 & 순위

    • 다이아몬드 메달: 상위 3위

    • 백금 메달: 상위 10위

    • 금 메달: 상위 20위

    • 은 메달: 상위 30위

    • 동 메달: 상위 50위

 

 

3. 그룹(클럽) 연동

 

  • 특정 레벨 달성 시 멤버클럽이 자동으로 이동

 

 

4. 경험치 곡선표

  • 축구회원 레벨과 경험치 XP 포인트로 순위 제공 

 

 

5. 지금 바로 시작!

  1. 글 쓰고 댓글 달면 XP·포인트 즉시 적립

  2. 추천 많이 받을수록 더 빠르게 레벨업

  3. 쌓인 포인트로 메달 도전 & 클럽 리그전 승점 획득

  4. MVP가 돼서 ‘챔피언 스트라이커’ 칭호도 가져가자

 

 

⚽️ 오늘부터 여러분들의 활약을 보여주세요! 최고가 돼서 커뮤니티 순위 클럽에 명예를 안겨주세요

JPG 이미지 버튼들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 공지 🔥커뮤니티 챔피언 포인트·메달 시스템 전격 오픈⚽️ 33 0 2025.05.15
36706 단버지는 보아텡 버렸네 42 0 2024.04.23
36705 민희진 말이 뭔가 더 신뢰가 가는거시야 33 0 2024.04.23
36704 퇴근좀... file 30 0 2024.04.23
36703 과거 전북과 링크가 있었던 알렉산드루 알부의 근황 40 0 2024.04.23
36702 "안양은 우릴 만나지 않아 선두였다"…수원 단독 선두 이끈 염기훈표 '긍정의 힘' file 38 0 2024.04.23
36701 방금 심연을 보고왔다.. file 40 0 2024.04.23
36700 8강 아스나위국이랑 하네? 44 0 2024.04.23
36699 국대 감독 선임 과정 추가 소식 2.0 35 0 2024.04.23
36698 오심에도 공식 발표 없고, 당사자는 솜방망이 처벌로 복귀…공정성 담보하는 심판 운영, 이게 맞나요?[SS포커스] 33 0 2024.04.23
36697 '안양은 아직 우리를 만나지 않았기 때문에 저 순위에 있는 거다' file 50 0 2024.04.23
36696 개같은 송화가루 ㅜㅜㅠ 44 0 2024.04.23
36695 우리 4강가도 문제긴하네 44 0 2024.04.23
36694 오늘 김광국 대표이사 봤음 40 0 2024.04.23
36693 아 민방위왔다 42 0 2024.04.23
36692 뉴욕 우드버리 아울렛 가보신 분 있음? 43 0 2024.04.23
36691 기멘 전반에 기가멕히게 넣어서 망정이지 47 0 2024.04.23
36690 개같이 하이브 정찰병 투입 42 0 2024.04.23
36689 김진현, J리그 통산 500경기 이정표 세운다···“항상 팀에 공헌하고 싶어” 45 0 2024.04.23
36688 뉴진스애들 다 쏘스뮤직 연습생들이긴했네 41 0 2024.04.23
36687 하이브 단독 또 나왔네 file 35 0 2024.04.23
36686 개랑 또 1위 file 31 0 2024.04.23
36685 지금 2부따리인데도 웬만한 1부보다 뉴스에 계속 뜨는거 보면 괜히 높은 삼성 임직원이 개런트한테 "잘하지도 못하지도 말라고" 한거 알거 같음 41 0 2024.04.23
36684 팬들은 미친듯이 음해하지만 선수들은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file 31 0 2024.04.23
36683 모기업에서도 올 시즌 들어 단관 자주 하는 거 같은데 43 0 2024.04.23
36682 전여친 보고 왔다 file 45 0 2024.04.23
36681 삼전은 83층이 최고 전성기였구나 30 0 2024.04.23
36680 염기훈의 모든 게 트릭이다 42 0 2024.04.23
36679 이번 주말을 두고 개징징이 도가 넘었다 생각하는 이유 41 0 2024.04.23
36678 "김상식은 우릴 만나지 않아 사임했다" , 7년 무승 이끈 FC서울표 '부정의 힘' 38 0 2024.04.23
36677 수원 삼성 구단 관계자는 “서포터스는 개별적으로 입장권을 구입하고 이동편을 마련해 원정 응원을 다닌다”며 “구단 입장에서는 너무 고맙고 든든하면서도 두려운 존재”라고 말했다. 39 0 2024.04.2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231 Next
/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