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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athletic.com/4664950/2023/07/04/thiago-saudi-arabia-liverpool-transfer/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티아고 알칸타라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미 한 차례 고액의 제안을 거절한 바 있습니다.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인 알칸타라는 리버풀과의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든 후 사우디 프로리그의 주요 영입 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리버풀은 직접 접근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그에 대한 입찰을받지 못했습니다.

 

티아고는 최근 사우디 클럽의 공식 제안을 한 차례 거절했으며 이번 주말 커크비에서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올해 32세인 티아고는 현재 2023-24시즌까지 잔류할 계획이지만, 향후 몇 주 안에 더 나은 제안을 받으면 마음이 바뀔지 지켜봐야 합니다.

 

 

티아고가 이적 의사를 밝히면 리버풀이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위르겐 클롭 감독이 티아고와 함께 시즌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리버풀은 티아고가 마지막 해를 보내고 2024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어 팀을 떠나길 원할 것입니다.

 

리버풀의 미드필더진은 올여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와 도미니크 스보슬라이 영입을 통해 재건되었습니다.

 

클롭 감독은 사우샘프턴의 로메오 라비아를 영입할 수도 있지만, 아직 결정이 임박한 것은 아닙니다.

 

소보슬라이 영입에 성공한 리버풀이 니스의 케프렌 튀람보다 소보슬라이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판단하면서 더 이상 타깃으로 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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