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동안 지칠때도 진짜많았는데 매번 강인이 경기생각하면서 버티고...1주일에 한번씩 경기있는거 좋은거같음..진짜 1주일동안 버틴 나에게 선물같았음 항상 토욜.일욜만 되면 새벽부터 기다리고 행복해하고..무엇보다 강인이가 너무 잘해서 더짜릿한 한시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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