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놀라운 사실이 있다. 스포르트1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주앙 펠릭스를 영입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했다. 리버풀에서 사디오 마네의 이적을 확보한 후에도 바이에른의 보스들은 젊은 포르투갈 공격수에 대해 문의했다. 그들은 그를 레반도프스키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보았을까? 그러나 아틀레티코가 어떠한 거래도 완전히 거부했기 때문에 우리는 결코 알 수 없게 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80m의 제안도 마드리드의 안드레아 베르타 단장을 만족시키지 못했을 것이다. 아틀레티코는 2019년 벤피카에서 펠릭스를 120m에 영입했다. 같은해 바이에른이 지불한 루카스 에르난데스 바이아웃 80m을 부분적으로 자금을 조달했으며 판매를 하려면 최소 세자리수 이상의 금액이 필요하다. 이 숫자는 결국 바이에른 뮌헨이 철수하도록 만들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가격을 낮추기 위해 벤자민 파바르를 기꺼이 포함시켰지만 아틀레티코는 그런 제안을 받지 않았다. 이 프랑스인은 이번 여름에 인간 할인 쿠폰의 역할로 강등된 것 같다. 구단은 나중에 마티이스 데 리히트의 이적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그를 유벤투스에 제안 했다. 이탈리아인들은 또한 이 거래를 거부했고, 바이에른은 75m 유로가 넘는다는 소문이 돌면서 올인을 하게 되었다.
외부의 관점에서 펠릭스와의 연결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지만 바이에른과 관련된 누군가가 포르투갈 젊은이에게 관심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0년, 한지 플릭은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에서 바이에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를 한 후 티아고 단타스와 주앙 펠릭스와 이야기하는 것이 보였다.
↓https://twitter.com/Plettigoal/status/1319019909930692608
펠릭스가 바이에른 선발 라인업에서 적합한 위치에 대해 스포르트1은 그가 이번 여름 클럽에서 떠나는 것과 관련이 있는 레비 또는 그나브리의 대체로 사용될 수 있다고 추측했다. 그들의 판매는 확실히 이적을 가능하게 하는 자금을 확보할 것이지만, 현재로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꿈쩍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펠릭스는 아직 계약 기간이 4년 남았으므로 바이에른은 레버리지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