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도의원이 아닌 팬으로 생각할때 올해 강원은 스폰유치등등의 긍정적인 부분보다 부정적인 부분이 크다 올해논란은 부끄러워서 말을 꺼내고싶지않다 강원은 이대로면 발전이없다 이러다 싹다 갈아엎어야 한다

원: 100억이 넘는 혈세가 들어가 도민들의 부담이 크다 매각을 추진해서 기업에 넘겨야한다 가능성이 없더라도 시도라도 해봐야 한다

주: 김병수는 훌륭한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전쟁터에 나가는 장군은 함부로 바꾸면 안되는데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 경질했다 자문위원단과 유소년 축구 활성화 전혀되고 있지않다 지역유스를 더많이 뽑아야 한다 혁신이 필요하다 그러나 징계나 스폰유치등등의 이영표의 행정과정은 투명하고 깔끔하게 생각한다

권: 전면적인 쇄신이 필요하다 도민들의 행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최: 성폭행등등의 교육이 전혀 안되있는점에 대해 강원fc에 매우 실망했고 황당하다 강력하게 교육을 해달라 이영표를 믿고 맡길수있는 강원fc가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