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와 알 사드의 계약 기간은 2023년 여름까지다. 만일 그가 계약 기간 도중 팀을 떠난다면 계약을 해지해야 한다. 이에 따른 위약금은 500만 유로(약 68억 원)지만, 언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를 지불할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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