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스타'가 지목한 선수는 두산 블라호비치(21, 피오렌티나), 프랑크 케시에(24, AC밀란), 밀란 슈크리니아르(26, 인테르), 스테판 데 브리(29, 인테르)까지 총 4명이다. 블라호비치의 경우 피오렌티나의 재계약을 거부하며 매물로 나온 상황이며, 케시에는 내년 여름 자유계약 신분(FA)이 된다. 슈크리니아르와 데 브리는 인터밀란에서 직접 지휘해 본 경험이 있으며, 두 선수 모두 2023년에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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