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세레머니에 참가한 바란은 폴 포그바 등과 함께 소형 전세기를 이용해 11일 영국 맨체스터로 복귀했다. 맨유는 12일 캐링턴 훈련장에서 바란의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부상의 정도가 심하다면 수개월 까지 그라운드에 서지 못할 수도 있다. 물론 가벼울 경우 1~2주 만에 복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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