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일라익스 모리바 영입전에 참전했다는 소식이 등장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7일(한국시간) "모리바는 지난 주에 런던에 있었다. 첼시가 모리바 영입에 가장 관심을 드러냈었지만 모리바의 운명은 토트너밍 될 수도 있다. 토트넘도 모리바 영입전에 참전했고, 이미 모리바와 개인 협상을 끝냈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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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일라익스 모리바 영입전에 참전했다는 소식이 등장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7일(한국시간) "모리바는 지난 주에 런던에 있었다. 첼시가 모리바 영입에 가장 관심을 드러냈었지만 모리바의 운명은 토트너밍 될 수도 있다. 토트넘도 모리바 영입전에 참전했고, 이미 모리바와 개인 협상을 끝냈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