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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호 추모④] 아무도 그 경기가 마지막이 될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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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dioCAT]아라우호는 현재 매우 큰 충격을 받았고 힘들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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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우호는 큰 충격을 받았고 아직도 일어난 일에 대해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선수측은 주장으로서 클럽을 더욱 도울 의무가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일어난 일에 대해 책임감을 크게 느끼고 있다. ⬇ https://x.com/forcabarca_ar/status/199408402098073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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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성남 전성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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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이른바 레알 성남 소릴 듣던 시절이군요. 여담이지만 울산의 이천수, 유상철이 시즌 끝까지 뛰었다면 성남과 울산의 리그 우승 경쟁이 시즌 끝까지 치열했을 것 같은데 둘 다 시즌 도중 해외로 이적(이천수는 스페인 라 리가 레알 소시에다드, 유상철은 일본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하면서 울산이 성남을 추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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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이렇게 된거 세징야 감독겸 선수로 뛰게 하죠? 세수겸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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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같은조되면 좋아할 사람 많을것같아도

      전 그래도 멕시코와 같은조 됐으면 좋겠습니다. 캐나다야 뭐 아무리 팀을 만들고 강팀이 된다한들 월드컵 전통이 없고 멕시코는 우리가 월드컵에서 두번이나 졌으니 또한 평가전에서도 대패한적은 없고 멕시코 만나서 복수를 하든 졌잘싸를 하든 월드컵에서 두번 진건 하석주와 장현수때문에 졌다는 핑계아닌 핑계말고 제대...

    • 저는 애푸씨 진짜 화나는게 이정도로 박았으면

      감독에 대한 유임을 검토해본다던가, 새로운 감독을 찾아본다던가 하는 그런 시그널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음 ㅋㅋㅋㅋㅋㅋ 걍 죽어도 ㄱㄱㄷ 안고 가야겠다는 생각인걸로 보입니다. 팀 초토화되어서 내년끝나고 나가면? 지들도 어차피 나가니 별 상관 아니란거죠 이야기들어보니까 내년에는 12등만 안 하면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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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패작"에서 "레전드"로: 케빈 더 브라위너에 대해 알아보자

      • 락커
      • 2025.05.10 - 13:05 2025.05.10 - 13:05 71

    어린 시절의 어려움부터 첼시에서의 좌절,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가 되기까지, 케빈 더 브라위너 선수의 파란만장한 축구 인생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보고 커뮤니티 글을 써봅니다.

    더 브라위너는 평소에는 매우 조용하지만, 경기장에만 서면 승리에 대한 불타는 의지를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축구에 관한 것이라면 자신의 의견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솔직한 성격으로도 알려져 있죠. 하지만 이런 성격이 유소년 시절에는 오히려 힘들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어린 시절의 도전과 성장:

    • 8살에 축구를 시작한 더 브라위너는 2년 만에 드롱원 클럽을 떠나 훈련 세션이 더 나은 헨트로 가겠다고 감독에게 직접 말할 정도로 어린 나이에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숨김없이 말하는 솔직한 아이였습니다.
    • 하지만 헨트에서는 이런 솔직함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실력은 좋았지만 코치는 그의 솔직하고 직설적인 태도를 문제로 느꼈고 고쳐야 한다고 판단했죠. 자신은 열심히 하는데 항상 자신에게만 엄격한 코치를 이해할 수 없었고, 결국 불만이 쌓여 헨트를 떠났습니다.
    • 다음으로 가족과 떨어져 먼 거리에 있는 행크 아카데미에 입단했고, 위탁 가정에서 지냈습니다. 이때는 그의 조용하고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 문제가 되었죠. 방학에 집에 잠시 돌아갔을 때, 위탁 가정이 그의 조용한 성격을 감당하기 힘들다며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다고 통보해왔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클럽마저 그를 문제아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 하지만 패배자로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싫었던 그는 두 달 안에 1군에 합류하겠다고 자신에게 약속했고, 실제로 한 달 만에 1군에 진입했습니다. 이후 활약을 거듭하며 10/11 시즌 리그 우승까지 이뤄냈고, 유럽 전역의 스카우트들이 지켜보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첼시에서의 좌절:

    • 2012년 1월, 첼시는 램파드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더 브라위너를 낙점했습니다. 곧바로 합류하지는 못했고, 행크에 머물렀다가 다음 시즌 분데스리가의 베르더 브레멘으로 임대를 갔습니다.
    • 베르더 브레멘에서의 임대 생활은 자신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팀은 강등권에서 힘들게 싸웠지만, 그의 경기력은 확실히 눈에 띄었죠.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며 리그에서만 10골을 터트렸고, 팀의 잔류와 함께 분데스리가 올해의 영 플레이어 타이틀을 수상했습니다.
    • 도르트문트 같은 클럽들이 그를 원했고 더 브라위너 본인도 첼시에 자리가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첼시는 다음 시즌 계획에 포함된다며 그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길었던 임대 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프리미어 리그에 도전할 때가 온 것이었습니다.
    • 13/14 시즌 개막전부터 선발로 출전하며 초반 분위기는 좋았지만, 8월 경기 이후 9월 한 달 동안 뛴 시간은 고작 5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경기에 뛰고 싶었지만 하염없이 기다릴 수밖에 없었죠.
    • 2013년 9월 24일, 3부 리그 팀과의 경기에서 기회가 왔지만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여줬고, 이날 이후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하며 첼시에서 조용히 잊혀져 갔습니다.
    • 12월 어느 날, 무리뉴 감독은 더 브라위너를 사무실로 불러 그의 시즌 기록(0골 1도움 볼 리커버리 10회)을 읽고 경쟁자들과 비교했습니다. 무리뉴는 부진한 선수들의 멘탈을 자극하려는 의도였지만, 이 방식은 더 브라위너에게는 정반대의 효과를 냈습니다.
    • 더 브라위너는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저 선수들은 15~20경기를 뛰었고 저는 겨우 세 경기 뛰었는데 당연히 기록이 다르다. 이 클럽이 저를 정말 원하고 있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차라리 팔아달라"고 말했죠. 그의 프리미어 리그 도전은 그렇게 반 시즌 만에 끝이 났습니다.
    • 세상은 그를 **"첼시의 실패작"**이라 불렀고, 그의 마음속에는 꺼지지 않는 분노가 자리 잡았습니다. 그에게 필요했던 건 오직 하나, 자신을 믿어줄 수 있는 누군가의 신뢰였습니다.

     

    볼프스부르크에서의 부활:

    • 다행히 다음 이적한 곳인 볼프스부르크에서는 그 신뢰를 곧바로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디터 해킹 감독은 첫날부터 증명을 강요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믿음을 건넸습니다.
    • 이 신뢰를 받은 더 브라위너는 재능을 폭발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실패한 선수였지만, 이 시즌을 기점으로 완전히 다른 수준의 선수처럼 그라운드를 지배했습니다.
    • 그 결과 16골 27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기며 팀을 포칼 우승과 리그 2위로 이끌었고,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까지 거머쥐었습니다. 자신감을 되찾은 그는 이제 새로운 도전을 위해 볼프스부르크를 떠나기로 합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가 되기까지:

    • 2015년 여름, 그는 자신이 실패했던 바로 그곳 프리미어 리그로 돌아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습니다. 이전의 실패 경험과 높은 이적료 때문에 부정적인 꼬리표가 따라붙기도 했지만, 더 브라위너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어렸던 첼시 시절과는 다르게 조용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기 시작했죠.
    • 이적 1년 뒤, 그는 자신을 정상급 선수로 만들어 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만났습니다. 펩은 첫 만남에서 "넌 쉽게 세계 최고의 선수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수 있다. 아주 쉽게 말이지"라며 확신을 보여줬고, 역시 증명을 강요하기보다 신뢰를 먼저 건넸습니다.
    • 펩의 예언은 점차 현실이 되어갔고, 해가 지날수록 오르는 발롱도르 순위와 쌓여가는 우승 트로피들이 이를 증명했습니다.
    • 수많은 우승에도 그에게는 해소할 수 없는 갈증, 바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 있었습니다. 유독 이 대회와는 인연이 없었죠.
    • 2021년, 첫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악연을 끊을 기회를 맞았지만, 리디거와 충돌하며 코뼈와 안와골절 부상을 입어 경기를 더 이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라운드 밖에서 첼시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 22/23 시즌, 리그 우승과 FA컵 우승으로 더블을 달성한 맨시티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트레블에 도전했습니다. 다시 한번 결승전에서 전반전 근육 부상으로 교체되며 악몽이 되살아나는 듯했지만, 이번만큼은 달랐습니다. 더 브라위너가 없었음에도 동료들이 결국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뤄냈고, 트레블을 완성하며 시즌을 최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의 풀리지 않던 갈증도 마침내 해소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로 남다:

    • 한때 쫓겨나기만 했던 아이에서, 이제는 누구도 대체 불가능한 선수, 나아가 한 클럽의 레전드가 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엄청난 업적을 쌓았고, 18개의 트로피를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우승 6회, FA컵 우승 2회, 리그 컵 우승 5회, 챔피언스 리그 우승 1회 등).
    • 이 위대한 10년간의 여정은 24/25 시즌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게 됩니다. 그의 아쉬운 작별은 맨체스터 시티의 한 시대가 저물어 간다는 걸 의미하지만, 그가 이곳에 남긴 흔적들은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더 브라위너 선수의 이야기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믿어준 사람들을 만나 다시 일어선 불굴의 의지와 신뢰의 힘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서사 같습니다. 정말 대단한 선수이자, 그의 여정 자체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Tu9aSraMe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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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가르테 씹망했고 마이누 저모양인 상황서 중미 영입은 필수죠 그나마 피지컬 나락가고 맛탱이 갔던 카세미루가 나와주면 잘하니 다행이지만 진짜 그거 말곤 볼거 없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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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대 초 까지는 그 형님 리더십이 먹혔을지 몰라도 지금은 시대가 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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