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축구잡담 국대 주장급이라고 해도 한국축구에서 개인이 현대는 들이받기 힘듦 무명의덕 2023.07.08 - 14:35 2023.07.08 - 14:22 51 만약에 그게 됐으면 승부조작범 사면사태 이후에 지금 회장이 자리보전 가능했을까? 국대 감독 선임도 좌지우지할 정도로 파워가 쎈데 선수가 최대한 반항해서 유럽나간 팀들 보면 하나같이 다 모기업이 현대가 아님 0 추천해요 0 아쉬워요 분리수거 저장하기 이 게시물을.. 암튼 진짜 이번에 선수아니고 디렉터로서의 박지성은 다시 보이긴하네... 다른거보다도 이게 너무 모순적이고 실망이라서무명의덕 박지성 50통이 물론 규성이 이적에 관여된건 아닌거 잘 알지 근데 어쨌든 결과가 선수가 거절한 덴마크라는게무명의덕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등록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