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때문에 러시아&우크라이나에 거주중인 '외국인' 선수들 자유계약으로 이적 혹은 임대 가능하게 규정 만들어준게 피파임 그래서 선수 선택으로 원하는 곳 갈 수 있음 (이 규정 적용해서 우리나라 황인범 선수도 그전 팀에샤 -> 서울-> 올림피아코스로 갈 수 있던것)

솔로몬은 지난시즌에 그 규정으로 PL 풀럼 임대가서 뛴거였고

근데 지금 현시점에 기준 솔로몬 계약기간이 6개월 남긴 했는데 여전히 저 피파 규정 이용해서 임대or이적 할 수 있으니까 자계로 토트넘이 데려가려는거임 근데 샤흐타르는 그전시즌 같은팀 선수인 무드릭 첼시에 비싸게 팔기도 했고(100m 정도/우크라이나인이라 어차피 자계 규정 적용x) 비슷하게 어리고 유망한 자원인 솔로몬으로도 이적료 받을랫는데 이러면 돈 못받으니까 자기들은 이적료 원한다 하면서 토트넘 제소한다 어쩐다 하는건데.. 그게 가능한가? 뭘로?

토트넘이 아니라 돈 받고싶으면 피피쪽에 어필을 해야지,,

그리고 토트넘도 일부러 사흐타르랑 (솔로몬 현소속팀) 친선전 개최해서 수익금+추가기부 해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한 기부 하겠다고 입장도 밝혔었음,,

근데 사흐타르측에서 저 친선전날 우리 금액협상을 해봅시다 ^^ 해결책을 찾아보아요 ㅎㅎ 이러고 있는거고 .. 안줘도 토트넘이 잘못한건 없고,, 뭐 구단 대 구단으로 어째저째 협상해서 적은 돈이라도 줄지? 그건 모르겠다만 암튼 규정상 토트넘이 뭘 이상하게 하거나 돈을 꼭 줘야하거나 그런건 아닌..........